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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도덕경 소개

semmal

누구나 잘 아시겠지만 도가에서 사람들이 추구해야하는 목표는 무위자연 무병장수입니다. 하지만, 무위자연이 발가벗고 산속에서 살라는 말도 아니고, 무병장수가 결코 벽에 똥칠할 때까지 오래살라는 말은 아닙니다.

사실, 병이 없이 산다는 것은 우리가 말하는 병이라고 하기도 애매합니다. 도덕경식으로 말하자면 병이란 아마도 사람이 겪을 수 있는 모든 나쁜 일을 뜻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 나쁜 일을 많이 겪는 다는 말은 힘들게 산다는 말이고, 힘들게 사는 사람은 오래 살기 힘듭니다.

무위자연은 무위(속이지말고), 자연(진실되게) 살아라는 말로 보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우리가 다른 사람일 미워하고 싫어하게 되는 이유는 그 사람의 진실된 마음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체면 때문에, 욕심 때문에, 때로는 재미로 다른 사람을 속이기 마련입니다. 속는 사람은 속이는 사람에게 분노를 하게되고 반대로 어떤 식으로든 위해를 가하게 됩니다.

결국, 도가에서 추구하고자 하는 바는 남을 속이고 정직하지 않은 사람은 나쁜 일을 많이 겪게되니 남을 속이지 말고 정직하고 진실되게 살면 오래 살 수 있다는 말입니다.

오라꿀 문제는 해결되셨심?

아겔-_-

대충은 되었습니다만, 또 하다보면 문제는 생기죠. 나름 고치고 있기는 한데... 요즘 맘이 심란해서 도덕경이나 다시 읽어요.

semmal

음.. ^_^

wook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