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사야 됩니다만 -_-
민군일단 2권 살건데
1권은 루비 곡괭이 지를거고
1권은....
프로그래밍 얼랭 사보려고 했는데 별로 마음이 안가고
추천해주실만한 프로그래밍 책 있나요?(한국어판으로..)
(루비랑 다른 언어 중에서요.. c계열이랑 java 랑 asm 빼고..)
io인가는 책이 없는걸로 알고있는데;
일단 2권 살건데
1권은 루비 곡괭이 지를거고
1권은....
프로그래밍 얼랭 사보려고 했는데 별로 마음이 안가고
추천해주실만한 프로그래밍 책 있나요?(한국어판으로..)
(루비랑 다른 언어 중에서요.. c계열이랑 java 랑 asm 빼고..)
io인가는 책이 없는걸로 알고있는데;
Io는 아직 다른 나라에서도 나온 책이 없습니다; SICP 추천해요. 올해 초에 번역됐어요.
생긴지 얼마 안되서 그런거죠?
sicp 는 뭐죠?
컴퓨터 프로그램의 구조와 해석(Structure and Interpretation of Computer Programs)이라는 고전입니다. 음... 찾아 보니까 고전 치고는 약간 최근이군요. 대강 삽시다.
아하 그래서 sicp..
scip는 무려 4만원이 넘어가네요;;; 곡괭이만 해도 3만원이 좀 넘는데... scip는 뭐할때 유용한 책일까요? 프로그래밍 루아는 어떨까요?
사설입니다만, 곡괭이책이나 루아책도 중요하겠지만 SICP은 정말 꼭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단순히 어떤 언어의 문법이나 어떤 기능을 알려주는데 곡괭이책이나 프로그래밍 루아가 있다면, SICP은 그러한 것들에 대한 기반되는 이해를 하게 해주고 명확한 시야를 키울 수 있게 돕는답니다.
따지자면, 곡괭이책, 루아책은 오늘의 양식이 될지는 몰라도 빵을 빚는법을 알려주기는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천재 제빵사들은 빵을 먹기만해도 그 빵을 만들수있겠죠...) SICP은 빵을 만드는 법, 무엇이 좋은 빵의 기준이 되는지를 명쾌하게 알게 돕습니다. 물론, 현대에는 사람들이 잘 먹지 않는 이스트가 빠진 빵인 'Scheme'을 기준으로 설명하긴 하지만요.
.....이상 낚시였습니다;
ps. 비약이겠지만, 귀여니의 책과 톨스토이의 책은 뭐가 다를까요?
꼭 그렇게까지 비교를 하시면 흑흑흑
'낚시'.
사실 SICP라고 곡괭이 책보다 나을건 또 뭘지 궁금해서용; (깊은 견유주의;;; 자! 광장에서 자위를!;;;)
이거 참... 신앙생활하시는 분같지 않은 이 자유로움!!!
좋은 빵 아니어도 배고프면 설령 곰팡이 핀 빵도 눈물 흘리며 맛있게 먹습니다.
배불렀을 때 또 먹고 싶지는 않겠지만...
쿨럭;;; 안해용;;;
근데 여기 빵 만들려고 모인 자리 아니었나욤;;; 어떤빵이 맛있고 영양 높은 빵인지 판단하는것도 포함이 될까요.
다들 약간 오해 하시는것 같은데 (으허허헣 오해입니다.;;; MBtious하게.)
'SICP도 좋은책이고 추천하지만, 어떤책이 우월하고 어떤책이 그렇지 않은 책이 있겠냐?'라는 질문인데 주장처럼 전달된것 같아염.
음;;; 원리주의적인 모습 보여드리지 못해 죄송;
ps.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저는 잘 안해요. 광장에선.;;; (음?;;;)
엠비엠비엠비
제가 발로 쓴 책은 sicp 보다 못합니다.(도주
어쨋든 sicp 라는 좋은 책을 알게되었네요.
확실히 교조적이고도 교과서적인 책이긴 해용...
제가 요즘 생각하는 내용도 어쩌면 약간 그런 내용일지도 모르겠심.
근데 확실히 루아보담 Io가 재밌긴 하더라능 =3=3=3
그렇다면 =3 책은 곡괭이만 사고 io를 배우다가 적당히 돈 모아지면 책을 또!!!!!!!!!!!!!!!!!!!!!!!!!!!!!!
그건 마치 적당히 드론 뽑은 다음에 돈 모이면 저글링 뽑겠다는;;; 쿨럭;;;
정답이네용.
재구성 그건 마치 적당히 돈 모으다 애벌레 잡겠다는
꼭 미네랄/가스 떨어지게 뽑을 필요는 없더라능...
은근히 도서관에서 '프로그래밍 루아'나 곡괭이책 많이 있던걸요. (구립도서관 어디였는지... 서대문이었나;; 꽤 괜찮게 업데이트 하더라구요.)
학교도서관이나 주변에 도서관을 찾아보시는것도 괜찮은 방법인거 같애염.
일단 저는 도서관 회원증은 있지만 시간이 없는 관계로 제가 제 소유로 가지고 있는 책만 볼수가 있습니다 [- 일단 필수 책이니 곡괭이정돈 개인 소유로 가지고 있어도 괜찮을듯.
글쿤함. 안타깝다능.
그래도 조금씩 시간내서 돈주긴 아까운것같은 책들을 빌려 보려 노력중이에요 ㅎㅎ 전자도서관이 좋은데 ㄱ-
그냥 저는 종이에 활자가 아직도 좋더라구요...
뭔가를 적을때는 키보드로 타닥거리는걸 좋아하면서 막상 읽을때는 종이가 좋더라구요...
전자도서관 저로서는 신기한거 같더라능;;;
음. 전국구 단위로 택배망을 잘 이용해서 편의점 택배나 그런걸 확장해서 적은 비용으로 서로 책 교환하거나 빌려주기 하면 괜찮을텐데...
나름 중간 허브 사이트만 잘 만들고 택배망만 잘 구축되면 그래도 어느정도 자생적으로 운영되지 않을까 싶은데염...(몽상)
음;;; 그렇게 되면 저는 일단 절판된 좋은 책들을 왕창 빌려서 잠적;;;;;;;
저도 물론 종이책을 좋아합니다..
저도 역시 뭔가를 적을땐 키보드로 합니다.
저도 역시 좋은 책을 빌리고 잠적할 의향이 있습니다.
결성!... 자, 일생일대의 한판을!;;;
신문에 크게 나겠네요. '어이없는것들: 빌린책 떼먹고 해외로 망명'...;;;
또는
'사회적 경제적 빈곤층 문제 대두되나'
.....
근데 택배 비용만 좀 싸지면 좋을텐데요.. 문서(+책)전용 택배 서비스를 만들어서 키워주던가..
투덜... 저런거 사업하지 뉴스에 주기적으로 '성인 한달에 책 한권도 안읽어' 그딴 뉴스나 띄워서 갈구기나 하고-_-;;;;;;
투덜투덜 '우리나라 학생 독서량 ~보다 적어' 이런거 보면 기분 나쁘다는 ㄱ-
마치 나라 전체의 학생이 그런거처럼 쓰여있고 인프라 구축이나 마음에 들게좀 해놓고 그래야 하는데 말이죠...
어.... 이러다 반정부단체결성하면 곤란 ㄱ-
ㄷㄷㄷ;;;
은근 가능할지도;;;
결성되서 활동하고, 나름 족적이 남으면 더 난감할지도...
나중에 역사학자들은 그 단체의 발흥에 대해서 어떻게 해석할지 참 궁금타능...;;;
헉 이 엄청난 depth....
depth가 아니라 death 의 상황에 머물게 될지도
음;;; 그러고보니 도배방지기능이 없나보군요;;;
depth가 아니라 death 의 상황에 머물게 될지도
얼마나 옆으로 붙는지 알고싶지 않아요? 한줄에 한글자만 나오는 상황까지 가볼라구욤;;;
점점 옆으로 가긴 가는데
왜 저는 버튼을 1번만 눌럿는데 댓글이 무려 2개씩 ㄱ-
하악... 중복된 댓글 빼더라도 이미 기록은 갱신한듯;
'프로그래밍에 미친 광기에 가득찬 남성 2명이 반정부단체를 결성하여 나라를 혼란에 빠뜨렸다. 이래서 과학은 키워주면 안되고 유교 짱짱'
하악... 거사(-_-;;)후 적어도 두세 정권 동안은 독서의 암흑기가 오겠군요...
키보드 따위는 모두 불타 없어질테고...;;;
한때 (자칭)IT강국 코리아는 19세기로 돌아갈테고;;;
...좀 짱인거 같다능.
우왕 ㅋ
근데 it쪽도 조금씩 밀리고 있다던데요.
근데 사실 좀 괜찮은 솔루션은 사실 전부;;;
;;;;; 어찌됬건 우리나라에서 it기술과 프로그램을 자급자족해도 아쉬울게 없는 세상이 왔으면... 하지만;;
끄덕... 근데 약간 저로서는 지금 세상도 나쁘진 않은거 같아염.
사람들은 잘 몰라도 오픈소스나 그런걸로 나름 사랑을 실천하고 나누며 살고 있는것 같고, 대한민국, 좁은 세상 말고 전세계에서 서로 돕고 그러면서 발전하는거 같아염.
아-_- 물론;;; 오픈소스쪽은 그런데 경쟁상대로 생각하면 좀 그렇긴하죵;;;
어쨌든... 아... love...
저 역시 그리 나쁘게 보지는 않지만....
한국어 문서가 너무 없어요 ;; 든 사람부터 나눠야 합니다 ㄱ- 뭐 하나 보려는데 어려운 영어, 일본어 뭐 그런거만 쭉 있고 ㄱ-
역설적으로 나름의 사대주의일지 귀차니즘일지;
하실만한분들이 문서화 작업 같은거에 별 관심이 없으신건지 싶기도하구용...
(물론 민희언니나 뭐 그런분들은 정말 열심히 하시지만)
음;;; 문서번역 하는것도 정말 어려운 일이고(스티븐스 아저씨의 UNP등을 읽어보면 정말 읽기어려워요;;; 번역문임에도;;;) 재미있고 가치있는일일텐데염... 약간 안타깝다능.
반대로 뻔한 얘기겠지만 정보 원천인 경우가 별로 없어서 그럴지동;
귀차니즘 + 관심 無
라고 나름대로 판단중이었습니다.
저는 꼭 아는걸 공유하고야 말겁니다. (물론 나중이 되겠죠 ㄱ- 아직 시작하는 단계이니까
긁적... 좋은 마인드인데요
매일 일기를 적지는 못하고-_-;;; 가끔 적어나가고 나름 기록을 하는 사람으로서 참 전달이랄까 기록이랄까 그런게 어렵더라구요.
시간을 할애하는것부터 귀찮음과의 싸움;;; 그리고 딸리는 필력까지;;;
ㅋㅋ 저도 일기는;;
택배망 수준은 아니어도 원래 작은 도서관들과 큰 도서관들이 제휴하여 상호대차 서비스라는 걸 제공하기도 합니다;;
글쿤염.
신기하군함. 나름 미러링;;;
저는 배고파도 정말 싫어하는 것은 안먹습니다 -_-;;;
메디신...으로 생각하고 드셈...
단백질 보충제도 정말 맛없어용... 근육질을 위해 먹는게지용.
우웨에에에에에-
귀여니는 뭐죠
http://ko.wikipedia.org/wiki/%EA%B7%80%EC%97%AC%EB%8B%88
풍운아...죠;;;
ㄱ-;;
일단 sicp 는 제쳐둘 생각입니다. 가격도 비쌀 뿐더러, 처음부터 빵만드는법을 배우지는 않습니다.
후훗... 아무도 눈치채지 못했군...
후훗... 월척이다. =3=3=3
그러게 아까 낚시라고 말씀드렸거늘...
1번 - 눈치채고 있었음 2번 - ''
문득 궁금해지네요...
댓글 뿌려주는거 재귀함수로 작성하셨을거 같은데 댓글 몇단계나 달면 stack-overflow 날런지 궁금해지네요;;;
ㄱ- 도전해보죠 어차피 쓸데없는 이야기 하는거 아니니까... 메타bbs 버그신고에 한건 할수있는 기회 [도주
하드코어 테스터...
... ㄱ- 근데 페이지가 좀 느려진것 같지 않아요?
설마;;;요;;;
근데... 아까 이 스레드 열때는 20정도였던거 같은데(댓글수가) 지금은 50개 넘었네염;;;
자축;;;
일단 저의 중복댓글이 한몫을(... 진짜 고의가 아니고 버튼 한번 누르는데 이런식으로 댓글이 달린다는 ㄱ-
metabbs의 한계를 시험해보는 좋은 기회네요. 서버 미안
테스트 환경을 적어보아요.
적당히 느려줘야 하는데 안느리네염...
무선랜이라 좀 느릴듯했거늘;;;
그래 보아요. cpu : 인텔 펜티엄D-820 ram : ddr 512mb x2(1gb인 셈이죠) os : 정품 윈도우즈 XP 홈에디션 sp3 (최신)32비트 브라우져 : IE7 (ff3도 쓰긴합니다) 네트워크 : 무선 공유기 쓰는중 ㄱ-
제가 잘 몰라서 이정도밖에;;
씨퓨가 딸려서 느리신건가;;;
일단 제 소원이 '새 컴' 사는건데 'cpu' 와 'ram' 을 최최신성능으로 맞춰볼 생각입니다 ㄱ-(물론 소원..)
cpu가 딸린듯 하네요.
조금 aggressive하게 접근하면 업그레이드가 편해저염...
좀 질르는데 있어서 마음을 편히 하시다보면;;;;;;;;
전 게임해야되서 비디오 카드 좀 업글하고 싶;;; (하악하악 베가스2... 하악하악...)
ㅜ
지금 상당히 느린데;;
쿨럭;;; 로딩이 좀 느려진거 같기도;;;
전 아까 30정도 달린 후부터 조금씩..
헛 70..
저는 나가보겠습니다.... 다른 분들에게 테스트를 부탁드립니다 (:
이건 뭐... 금자탑;;;
저도 화장실에 큰거;;;
마인드맵으로 그려보고 싶네요.
처음에 '책을 살려는데 어떤걸 살까요' 이 질문에서 맨 마지막 리플까지의 여정을;;;
zz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뭐죠. 민군 님 이상하게 같은 댓글 여러개 올리신게 있어서 청소좀 합니다.
갑자기 댓글이 많아졌길래, 스팸이라도 달린 줄 알았네요. -_-;;
살다보면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되느니... 이거 참 재미있었삼.
아겔님의 글에 대해서 저도 나름대로 진지하게 쓴 거랍니다.
군대에 있을때 귀여니 소설 좋아하는 얘들 많더군요. 유치한데 이상하게 빠져드는 마력이 있다나? 저는 '늑대의 유혹' 영화보고, 도저히 책 볼 생각은 안 들었지만... 그래도 뭐, 최근에 이런 inverview도 하더군요.
http://www.yes24.com/ChYes/ChyesView.aspx?title=003001&cont=2813
성형수술하고 이뻐졌다는데 처음 봤심. 뭐, 관심이 없었으니...
현대인 중에 톨스토이를 진지하게 마주대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지 의문입니다. 단편집은 책 읽기 힘들어하는 저도 감명깊게 읽었습니다만 그의 대작장편을 읽으면 독서오덕 소리듣는 세상이 오지 않을까요?
그나저나 아겔님 갑자기 왜 약해졌으심?... 믿고 따를 용자가 이제야 강림하셨는줄 알았던 중생은 어찌하오리까?. ㅋㅋ
돌아왔습니다 !
중복댓글은 고의가 아닙니다; 제 컴의 렉으로 인해 ㄱ-
톨스토이 그래도 많이 편안하신 형님 아니시셈? (문장도 글코, 러시아 문학의 태클인 등장인물 이름도 글코;;;, 메시지도 글코... 가볍다기보다는 뭐랄까염)
음 어디가 약해졌다는건가욤? 광장?
도대체 광장은 뭘 parady하신 건지 전혀 짐작이 안가네요. 광장에서 왠 자기위안?... ㅋㅋ.
톨스토이는 더이상 제가 아는 바가 없어서... 단편집은 정말 좋아하죠.
어렸을 적 읽었던 동화들 중에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도 그렇고, '오즈의 마법사'도 그렇고 기억이 잘 안나는게 참 많은데 톨스토이 단편집은 이상하리만큼 기억이 잘 나는군요.
귀여니와 톨스토이 단편의 비교라면 단연 톨스토이 손을 들어주겠습니다.
"원숭이는 왜 철학교사가 될수없을까?"http://www.yes24.com/Goods/FTGoodsView.aspx?goodsNo=1437840&CategoryNumber=001001019003001
견유학파'를 소개하려는 질문이 그런 내용이죠. 공공질서라든지 법이라든지 윤리라든지 그런거의 경계를 설명하기 위한 질문이기도 하구용...(명백하다고 생각하지만 따지고들면 모호한 지점에 위치한 조합이거든요.)
그래도 제 청춘의 고전1위는 '멋지다! 마사루'인거 같애염^^;;
이거 참 잘 나가시가다 또 마지막에 한건을...
'멋지다! 마사루' 아마 접했던 것이 아직 대학다니기 전이었던 것 같아요. 아마 2권 읽다가 내던졌던가?... -_-
최근 http://langdev.net/post/151 이런 글도 있고 한데 다시 한번 찾아볼까요?
SICP 번역자 안윤호씨도 SICP 읽다가 책을 2번인가 내던졌다던데... ^_^
리플이 길어지면.. 난감 하군요.. ㅎㅎ;
저도 요 근래에 SICP를 사서 읽어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