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언어의 철학은 무엇인지요..?
착한아이이곳에 계신 분들중 개발중이신 언어의 철학 혹은 목표, 지향하는바등이 무엇인지, 간략히 자랑 부탁드립니다..
예로서 제 경우를 언급해보겠습니다. 제가 구상중인 언어는 아래 규정을 따르면서 조성되고 있습니다.
"문법적으로 에러가 (가능하면) 발생하기 어려우면서, 알고리즘을 표현한다."
1조 : "에러가 발생하기 어려운"의 구현 방법
1.1항 : 최소의 표기를 사용한다. 최소의 문자를 조합해서 최소의 기본구조로부터 확장한다. Ex. 문자로 표현되는 예약어 없음. 공백도 문법요소
1.2항 : 최소의 표기를 지향한다. 최소의 표기를 위해 생략형을 허용하고, 생략된 인자에 대한 기본값을 지정한다.
1.3항 : 전용 편집기를 제공한다. Ex. 시각적 구조표현, 에러입력방지, 자동완성, 자유명명
2조 : "알고리즘을 표현한다."의 구현 대상
2.1항 : 표현의 일반화를 지향한다. 기존의 구조적 언어들의 의미들을 모두 표현해낼 수 있어야 한다. Ex. exit-block, exit-loop
2.2항 : 명칭의 통합을 추구한다. 현존 언어뿐 아니라 향후 개발될 언어조차 언어간 표현, 명칭전환을 지원한다.
이게 정답이네요.
가볍고 무겁게 만든다. - 언어/가상 기계는 경량화, 할 수 있는 일은 다양하고 무게있는 것들까지
자연어를 지향하지 않는다. - 많은 한국어/한글 프로그래밍 언어들이 빠진 함정.
문법을 최대한 없앤다. 대신 문법을 선택할 자유를 제공한다. DSEL 메타프로그래밍 가능성을 최대한으로... 물론 이미 Lisp이라는 걸출한 언어가 있긴 하지만요.
BlueRose의 것은 대략 이렇습니다.